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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별 개인전- 심미안(審美眼)에 머물다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전문예술인창작지원사업’ 선정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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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작가로서 국내외를 비롯하여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 여주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한 차한별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재)여주세종문화재단 ‘전문예술인창작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어 여주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개인전은 ‘심미안(審美眼)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E4갤러리 초대전을 비롯하여 한강문화관(여주보) 전시실에서 8월과 9월에 연이어 열리게 되며 최근작을 포함하여 회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될 계획이다.

여주가 고향인 차한별 작가는 최근까지 열정적인 작품제작과 더불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그 해 한사람에게만 수여하는 올해 2019년 ‘경기미술상’본상작가로 선정되는 영광과 2019년 (사)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까지 수상하여 여주예술인들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이는데 일조하였다.

차한별 작가는 “지금까지 살아온 생이 보잘 것 없고 작품 또한 그러하다고 느낀 저에게 생각지도 못한 분에 넘치는 과분한 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에게 따뜻한 영감을 준 여주에서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편안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영향이 더해져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여주사랑 예찬으로 소감을 전한다.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대상은 무궁무진하지만 작가의 정서와 철학이 삶의 과정에서 함축되는 경우가 많다.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힘겹지만 축복받은 직업이다’.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 행복한 작업을  하면 보는 이들 또한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내 고향 여주에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아름다운 관조의 시선으로 작품 제작을 하고 있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여주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얼마나 우리를 주변 곳곳이 아름다운지 다시금 되돌아보면서 우리들 모두가 다시 심미안으로의 품안에서 소망하고 꿈꾸기를 고대한다.’ 라고 말한다.

작가는 열정적인 작품 활동과 더불어 미술문화 저변확대에도 심열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이천지역 초중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수채화강사로 초빙되어 2년째 출강하고 있으며, 여주시 평생학습센타의 문화예술 강좌에서는 수채화, 팝아트. 유화 등 실기 전문 강사로도 열심히 출강 중에 있다.

또한 미대진학전문 예술의전당 미술교육원을 20여 년간 운영하면서 미대진학을 꿈꾸는 중,고생 미술학도 실기교육에도 매진하며 국내 상위권 미술대학 진학성과도 꾸준히 내고 있을 정도로 미술에 대한 전방위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 현실작가로서 희노애락을 경험하며 여주의 점진적으로 문화예술전원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전하고 있다.

1차 전시: 2019. 8.3~ 8.31까지, E4갤러리
2차 전시: 2019.9.22.~9.29까지, 한강문화관(여주보)전시실

전시 관련된 문의사항은 차한별(010-2974-7603)작가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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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31 [11:5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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