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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점봉초, 학년교육과정 ‘여름 운동장 물놀이’ 실시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는 물놀이, 정말 재밌어요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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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초등학교(교장 박병욱, 이하 점봉초)는 학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여름 운동장 물놀이’를 운영했다.

지난 11일부터 열흘간, 점봉초 운동장은 학생들이 시원하게 물놀이하는 모습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각 학년교육과정에 의한 계절 놀이 및 친교 활동으로 운영된 물놀이는 수영장이 아닌 운동장에서 이루어지는 물총놀이다.

전교생이 수영장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어려운 학교 실정을 고려하여 운동장 물놀이는 교장 선생님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운동장 물놀이는 학년별로 희망하는 일정에 1시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물놀이 시작부터 끝까지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물놀이를 실시했다. 물놀이는 안전한 놀이를 위한 준비운동으로 시작하여 규칙 정하기, 물총놀이하기, 교장 선생님의 물 폭탄 선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인조 잔디운동장을 마음껏 누비며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는 동안 온몸이 흠뻑 젖으면서도 학생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다. 특히, 물놀이 후반부에 운동장 수전에 연결된 물분사기로 만들어 내는 물폭탄 선물은 학생들에게는 물분수와 같은 시원함과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물놀이를 하는 1학년 학생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물총놀이를 할 때 정말 재미있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라고 말했고, 올해 두 번째로 물놀이를 한 2~6학년 학생들은 “물총놀이가 기대되어 밤잠을 설쳤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또 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학교에서 신나게 물총놀이를 해서 더위가 싹 사라졌고 스트레스가 확 풀어졌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점봉초 박병욱 교장은 “여름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학교생활 하는 점봉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안겨줄 수 있어 물총을 메고 뛰어다닌 보람을 느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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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15:56]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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