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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
그림책여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22 [14:28]
▲ 글 페니브리트/ 그림 이자벨 아르스노/ 책과콩나무     

중학교 때 처음 읽은 제인에어는 나에게 모든 소설의 교본처럼 느껴졌던 책이다.
그래서 이 그림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고 신기했다.
일단 100쪽 정도 되는 두께가 무게감을 잡고 있다.
그러나 형식이 일반적 그림책과 달리 만화적 구성을 띠고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다. 따라서 순식간에 몰입하여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림체도 정말 예쁘다. 거기에 흑백과 모노톤으로 된 절제된 색감도 아련하다. 정말 사랑스런 그림책이다.
하루의 끝 무렵 노르스름한 스탠드 불빛아래서 이 책을 펼쳐보면서 잠이 들어도 좋지 않을까.
 
책배여강 임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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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2 [14:2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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