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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역위, ‘보 해체’ 관련 토론회 제안… 반대 추진위, “소모적 논쟁 우려된다” 부정적 입장
백종덕 위원장, “해법 찾기 위한 노력 계속하겠다”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09:55]
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이 여주시 보 처리문제 공론화와 해법모색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27일 백 위원장은 ‘여주시 보 해체 반대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보 설치가 여주시에 미친 장단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근거해 여주시민의 의견을 민주당 중앙과 경기도, 정부 등에 전달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백 위원장은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인 이용득 국회의원과 협의하여 ‘여주시 보 해체에 관한 토론회’를 열기로 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실무자 회의를 마련하였다. 이번 실무자 회의에는 이용득 국회의원실의 이재호 비서관과 백 위원장, 여주시 보 해체 반대 추진위 공동위원장인 이홍균 여주시이통장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홍균 공동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주시민들의 여주 보 해체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견을 적극 전달하였으나 토론회 개최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명하였다. 이후 반대 추진위는 토론회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결정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 위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보 해체에 대한 여주시민의 의견을 공론화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자 하였으나  안타깝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는 열린 마음으로 여주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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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09:55]  최종편집: ⓒ 세종신문
 
최영기 19/07/19 [10:2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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