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교육 주민참여협의회, 여주초 이전·혁신교육지구 운영 등 논의
여주교육지원청, 여주교육 주민참여협의회 개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16:53]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여주교육 주민참여협의회'가 개최되었다.     © 제공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무빈)이 ‘여주교육 주민참여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주초 이전과 학교시설복합화 추진, 여주혁신교육 지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일 교육지원청 3층 여강홀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강무빈 교육장, 이항진 여주시장, 김규창·유광국 도의원, 한정미 시의원, 학교장, 학부모, 교육지원청과 시청 직원 등 25명 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여주초 이전 및 학교시설복합화를 위한 추진경과와 여주혁신교육지구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위원들은 역세권 개발에 따른 여주초 적기 이전과 협조사항 등의 구체적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먼저, 여주초등학교 이전과 관련해서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심의와 2023년 3월 개교가 가능하도록 여주시가 여주역세권 3개 공동주택단지 분양공고 완료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개교 시기에 맞춰 여주초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 협조도 요청하기로 했다. 여주초등학교 이전과 맞물려 있는 학교시설 복합화는 이전하는 여주초교와 기본계획을 공동설계해 두 시설이 비슷한 시기에 준공 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내년 2월까지 추진하는 2019년 여주 혁신교육지구는 ▲함께 만드는 지역특색 교육도시 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 라 구축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여주형 혁신학교, 단위학교 공모사업, 거점형 공모사업 등으로 구성된 총 28개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방과후프로그램에 집중되었던 시의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전환해 정규 교육과정의 내실을 도모 했고 지역교육협의회 등 교육 현장의 요구에 기반해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체계 구축한 것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진로체험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활성화 될 예정이다. 

강무빈 교육장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학교 밖 체험 및 수련, 문화시설 부족 등 여주 교육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설명 했다”며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9 [16:53]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 여주대교의 아침, 달라진 풍경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기도, 소규모 양돈농가 전량 수매한다 / 세종신문
여주시 추진 ‘농민수당’ 조례안 부결… 농민들 강하게 반발 / 김영경 기자
편백나무 향기 가득한 우리노인전문요양원 / 송현아 기자
‘여주평화의소녀상’ 2700만원 모금, 연내 건립 추진 본격화 / 송현아 기자
[마을탐방]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구양리 행복교실’ / 김영경 기자
민주당 권혁식 당원, ‘농민수당 조례안’ 의장 직권상정 촉구 성명 발표 / 세종신문
“농사는 청년들이 해 볼만 한 일” / 이재춘 기자
제42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농민수당' 쟁점 남긴 채 마무리 / 김영경 기자
“정당논리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봐야한다” / 김영경 기자
제1회 여주에코포럼 개회...여주에서 세계 생태·환경문제 종교간 담론 시작 / 김영경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