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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7/05 [20:20]
▲상권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가 5일 오후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추진계획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 여주한글시장상인회 박흥수 회장, 여주시상인연합회 방미정 회장, 한성대학교 미래경영연구원 위권일 책임연구원 등 상인과 시민, 관계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용역은 11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설 및 경영개선 기법 도입, 시장별 적합한 발전 모델의 연구를 통한 향후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여주시는 이 용역의 결과물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황분석, 경영현대화 및 시설현대화 전략, 5개년 기본계획 및 재원확보 방안, 세부 공모사업계획(안) 등을 활용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용역보고가 끝나고 참가자들의 질의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관광 및 축제 등으로 여주에 오는 관광객을 여주 상권으로 유입할 방법 ▲원주·이천으로 나가는 연령대별 소비층 연구와 외부로 나가지 않게 아트센터 설립 등 구체적인 방안 요청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상인회에 가입되지 않은 상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의 질의와 의견을 제기했다.
 
용역보고서를 발표한 위권일 연구원은 보고서를 만들 때 상인들을 인터뷰해 상인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보고서에 반영했고 중간 보고회 때 시간대별, 연령별, 지역별 상가 사용 고객에 대한 연구 데이터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위 연구원은 여주로 유입돼 오는 관광객들이 시내 상권으로 오게 하는 것은 '지역 상권의 맛과 멋' 이라며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 상권만의 특색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조경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연구용역 수립은 상점가 지원을 위한 큰 틀의 제시였다. 상인회 컨설팅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늘릴 계획이다”며 “상인들도 문화를 파는 상점, 사람이 찾아오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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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20:2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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