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7/03 [15:19]
▲     © 세종신문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산림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 신규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했다.

여주시는 앞서 지난 6월 26일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예정지에 대한 사전 현장 확인한 후 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을 비롯한 산림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전 산림 및 재난관련 공무원, 산림전문가로 구성된 여주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는 산림청에서 산사태전문조사 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기초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통보된 지역에 대해, 산림보호법에 의한 산주의 이의신청 등 의견 수렴 절차 및 현장을 확인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대상지에 대한 토사유출·붕괴·침식, 산주 이의 신청내용 등을 종합하여 심의위원원의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결과 신규로 3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여주시산사태취약지역은 총189개소로 확대됐으며, 여주시는 앞으로 추가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까지 집중관리하게 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산림보호법’ 제45조의11에 따라 연 2회 이상 현장을 확인해 토사유실 등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산사태현장예방단(1개단/4명)을 활용해 계곡부로 넘어진 나무를 제거 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DB구축을 통해 집중호우 시 기상상황 등 사전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여주시 박승욱 산림공원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중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은 우선적으로 사방사업법에 의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을 추진해 산림재해로 부터 주민 안전 및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7/03 [15:19]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 여주대교의 아침, 달라진 풍경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갈 곳 없는 여주지역 청소년’, 문화공간 마련 위한 집담회 열려 / 송현아, 김영경기자
‘작은 학교 살리기’에 온 마을이 나섰다 / 송현아 기자
여주에서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손길 이어져 / 송현아 기자
여주평화의소녀상 내년 3월 1일 제막 / 김영경 기자
여주시, 출렁다리~세종대교 구간 ‘걷기 좋은 도시’로 개발한다 / 이재춘 기자
“주차장 조례, 현실성 있게 개정해야” / 이재춘 기자
강천면 주민자치위, 동아리 발표회 및 바자회 진행 / 김영경 기자
자주국방 실현의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 세종신문
“꼴찌로 참여해 자녀들에게 추억을 남겼다” / 김영경 기자
[칼럼] 여주시, 지방소멸 위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