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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주시자원봉사센터 3분기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 개최
이항진 시장, 간담회에서 예산 지원 약속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7/03 [10:35]
▲이항진 시장이 자원봉사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김영경 기자

132개 단체와 4만여 명의 봉사자가 등록되어 있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제경)가 3분기를 맞아 2일 축협 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2019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 단체장 80여명과 고제경 여주시자원봉사센터장,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한정미 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의견을 나눈 ‘자원봉사자와의 대화’를 가졌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청소년자원봉사 아카데미 ▲해외자원봉사 ▲이동세탁·이동목욕 특수차량 운영 ▲자원봉사단체장 리더십교육 등의 사업 계획을 단체장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가는 해외자원봉사 지원, 7월 인수 받을 이동세탁 특수차량 운영비 등 예산 지원을 여주시에 요청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단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원봉사 단체장 리더십 교육연수’와 자원봉사의 미래 동력인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단체장들은 이 시장에게 ▲자원봉사를 위한 차량 지원 ▲재능기부자들을 위한 연습 공간 확보 ▲양질의 봉사를 위한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조례안’ 등을 요청했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차량지원, 교육사업, 인센티브 제공 등의 사업에 예산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통합재산관리시스템’을 마련해 북내작은도서관 등 여주시 시설을 재능기부자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참여자들은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지원조례’가 제정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항진 시장은 “예산은 정말 필요한 곳에 증액하는 것이다. 법적인 문제가 없고 시의회에서 예산이 깎이지 않으면 자원봉사센터 예산 증액을 적극 반영 하겠다”며 “자원봉사자가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항진 시장은 자원봉사를 좀 더 체계적이고 양질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해 자원봉사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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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10:3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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