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읽어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리엇
함께 읽어요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6/25 [14:49]
▲ 한윤섭 / 문학동네 / 2012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실재로 호주동물원에서 직원들이 175년을 산 거북 생일잔치를 해준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람들이 갈라파고스의 어린 거북을 잡아다가 영국을 거쳐 호주 동물원에 보낸 겁니다. 관계자들은 거북이 새끼를 낳지 않고 편안하게 살아서 장수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잘해줬다고 해도 거북은 홀로 백년 넘게 동물원 안에 갇혀 산 것입니다. 자식도 없이 170년을 우리에 갇혀 지낸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는 마음이 아픕니다. 동물도 권리가 있습니다.   

(83~84쪽) “아가, 넌 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니?” 올드가 천천히 물었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게 잘못인가요?”
“아니다. 잘못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 우리는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거든. 오래전부터 이런 질문을 해도 사람이라고 말했던 동물은 아직 없었어.” “사람들과 살면서 사람이 좋아 보였구나.” 코알라가 덧붙였다.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일이 우리보다 많은 것 같아요.” 

어린이 도서연구회 여주지회 홍현희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6/25 [14:49]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의 고독한 저항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관사 문제’ 의원들에게 직접 들어보니… MBC 특종 욕망에 여주시민만 망신살 / 세종신문
이항진 시장, 산북면 송현리에서 소통투어 시즌2 시작 / 김영경 기자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를 아시나요 / 이재춘 기자
여주시, 장애인 이동 제약 많아...도시기반시설 개선 갈길 멀어 / 김영경 기자
여주남한강로터리클럽, 선풍기 100대‧삼계탕 1,200인분 후원 / 송현아 기자
7군단, 점동면 사곡리 도하훈련장 부지매입 관련 주민간담회 진행 / 김영경 기자
강천면 보금산 산지개발 복구공사 진행 중 / 김영경 기자
‘초고령화’ 여주,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공동체 돌봄’ 공론화 시작 / 송현아 기자
보 해체 반대 추진위, 이항진 여주시장에게 공개사과 요구 / 세종신문
여주시 조직개편,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