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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대회 기념식 개최… 유명숙 여주시지회장 등 수상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6/15 [11:35]
▲ 왼쪽부터 한지공예 강사 봉순이 씨, 한지공예 최우수상 수상자 박은근 씨, 유명숙 여주시지회장, 정미정 여주시지회 부회장, 이항진 시장 부인 이병시 여사 .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공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여주시지회(회장 유명숙, 이하 여주시지회)가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의미 있는 수상을 했다.
 
지난 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협의회장 이금자)가 주최하는 제34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이 열렸다. 경기여성대회는 지역에서 대가없이 열심히 봉사해온 여성들을 기리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발전 유공자를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매년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와 함께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 여사, 지자체 시장·군수 부인, 여성단체 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시상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있는 유명숙 여주시지회장.     ©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제공

이날 여주시지회에서는 유명숙 회장이 ‘제12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을, 정미정 부회장이 ‘경기도 여성발전유공자상’을, 북내면 박은근 씨가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한지공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북내주민자치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한지공예(강사 봉순이) 수강생인 박은근 씨는 이번 최우수상으로 3년 간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결실을 맺었다.

▲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한지공예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박은근 씨의 작품.     ©봉순이 제공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기여성대회는 작년까지 ‘경기여성의 날’로 기념식을 열었지만 2018년부터 3.8세계여성의 날이 정부에서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되면서 경기여성대회로 명칭을 바꿔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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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5 [11:3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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