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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의 고독한 저항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1:29]
▲ 여주시 대신면 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 이강세 씨 논은 농사를 짓지 못하는 땅이 되었다.     © 이재 기자

녹음이 짙어가는 6월! 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 이강세 씨 논은 아직도 싸우고 있다.

황폐화 된 토양 때문에 무농사를 망친 이강세 씨는 논을 임차했던 여주시에 돌을 골라내고 복토를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여주시는 복토는 해줄수 없다고 하며 돌만 골라주었다.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 된 이강세 씨의 논은 황토빛 상처를 입은 채 고독한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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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1:2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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