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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는 능서면 만들겠다”
능서면 발전위, 세종대왕릉역에서 농산물 판매장터 시작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0:17]
▲세종대왕릉역 앞에 펼쳐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참여자들     © 김영경 기자

능서면발전위원회는 8일 세종대왕릉역 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시작했다.
 
이날 장터는 세종대왕릉역 주변을 활성하기 위해 일환으로 진행되었고 능서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했다. 장터는 여주능서농원, 여주자연농원 등이 참여해 설치된 14개 부스에서 고구마, 쌀, 가지커피 등 수십 가지 농산물과 농가공식품들이 판매했다. 
 
최은철 능서면발전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날 시작한 장터는 능서를 방문하는 수도권 사람들이 좋은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가는 새로운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농산물 판매 장터를 시작으로 능서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능서면발전위원회는 행사를 마치고 평가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장터를 열기로 결정했고 더 많은 농가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황선주 능서면발전위원회 재무위원은 “홍보 등 준비가 부족했는데도 반응이 좋아 매주 진행하자는 의견도 있었다”면서 “역 주변이 허허벌판이었는데 생동감이 넘쳐 방문객들도 만족했다는 평가와 예상외 수입도 발생해 참여한 농민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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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0:1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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