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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흥천면 상백리 ‘보리축제’
초록초록 보리밭 한들한들 설레임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6/04 [14:53]
▲ 흥천면 상백리 강변 청보리    © 세종신문

보리밭과 남한강변이 어우러진 ‘제3회 흥천면 상백리 보리축제’가 2019. 6. 7.부터 6. 9.까지 3일간 여주시 흥천면 상백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상백1리(이장 정해정)에서는 남한강변에 보리밭을 조성해 그네타기, 청포 머리감기 등 단오 날 체험과 시낭송, 미술전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주요행사로 보리밭걷기, 가훈 써주기, 보리밭 영화상영, 사진전시회, 서예전시 등을 진행하고 보리밥과 국수 등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권병렬 흥천면장은 지역 축제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당부하며 휴일도 잊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장(상백1리 정해정)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행사의 다각적 접근을 통해 축제 본연의 함께 즐김을 구현하고자 개막식 행사는 생략된다. 횟수를 더해가며 변모하는 ‘보리 축제’ 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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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4:5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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