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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마을이 모두 선정됐으면 좋겠다”
2019 여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추가 공모 심사 진행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9:10]
▲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중이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월 19일 마감된 ‘2019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추가공모’에 대한 주민 참여 심사를 17일 2시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주민참여 심사에는 1차 45개 마을공동체 참여에 이어 추가공모에도 31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공간조성 사업 6개, 공동체 활동 25개였고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각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발표와 타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상호 심사를 진행했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1차 공모에서는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을 했던 곳이 많이 선정되었는데, 이날 2차 공모 심사에서는 신규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가 많았다.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는 여주시 관계자는 “2차 추가공모에 31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했는데 재도전한 마을공동체 중에 20개정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돼 더 많은 마을공동체에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공모에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농촌마을체험사업, 여성일자리연구모임, 풍물·목공예·드럼·등산과 같은 취미활동, 몸펴기생활운동 등 매우 다양한 사업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추가공모는 선정심의위원회가 개최되지 않고 상호심사 결과로 선정되며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치는 6월 중순경 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이날 ‘사슴마을 청춘지기’사업으로 심사에 참여한 심재식씨는 “참여한 마을공동체 중에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어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사업들이 많아 떨린다”면서 “좀 더 많은 마을이 좋은 사업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중이다.   © 김영경 기자

▲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중이다.   © 김영경 기자

▲ 마을공동체 사업 주민참여 심사를 진행중이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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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9:1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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