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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강로타리클럽, 장애인복지관 사랑의 차량 전달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6:49]
▲ 장애인 복지관 사랑의 차량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 김영경 기자

지난 14일 2시 여주시장애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이항진 여주시장, 주범섭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 회장, 신륵사 주지 법성스님, 김은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보조기기센터 사랑의 차량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여주여강로타리클럽 국제자매 클럽인 필리핀 ‘딸 레메르 로타리클럽’ 배나 벤트라 회장을 비롯 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글로벌 보조금 사업’을 신청해 미화 5만 달러를 지원받아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보조기기센터 이용 장애인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특장차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 보조기기센터는 그동안 노후 된 1대의 차량으로 보조기기수리 및 홍보를 위해 시골 곳곳을 방문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여강로타리클럽 주범섭 회장은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를 통해 특장차를 마련해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여주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희 여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여강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그동안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장애인과 노인들의 인권향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나를 넘어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를 넘어 국제간 연대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1993년 10월 창립되어 100여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여주시 장애인복지관 보조기기센터 설립 자금(미화 50,000달러)을 지원했다. 그 외 사랑의 집수리 및 집짓기 16가구, 소외계층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저소득가정 보일러 시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 내에서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자매결연 클럽인 필리핀 ‘딸 레메르 로타리클럽’과 2017년 자매결연 후 필리핀 보건소 2군데 산부인과 초음파기 전달 등 사업을 진행했고, 이번 특장차 전달에도 함께했다. 

▲ 사랑의 차량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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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6:49]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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