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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발표 연기 "추가 검토 후 선정"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9:01]
대한축구협회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우선협상 대상 선정을 미뤘다. 
 
축구협회는 13일 오후 서울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어 현장 실사(관련기사 바로가기)를 벌였던 8개 지방자치단체 중 우선 협상에 나설 1~3위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으나  발표 일정을 연기했다.
 
축구협회는 선정 발표 기자회견을 1시간 앞두고 후보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데 동의, 발표를연기했다. 오후 6시경 부지선정위원회 회의를 끝낸 축구협회는 향후 일정을 밝혔다.
 
축구협회 홍보실 관계자는 “위원들의 일정을 조율해 금주 내 회의를 재소집하기로 했다. 지자체가 제안한 부분에서 법적인 검토가 필요한 점이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발표 연기된 이유는 모르겠다”면서도 “여주시는 2년을 준비한 후보지로 살아남은 2곳 중에 하나이고 후보지가 시유지일 뿐 아니라 추가 부지를 제안하는 등 여러 조건에서 여주만한 곳이 없다”고 밝혀 우선협상 대상에 선정될 것을 자신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일 우선대상지 후보인 여주, 용인, 김포의 요청에 따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을 위해 도비 100억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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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9:0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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