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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자매결연 대신면 양촌리에서 농촌 일손 돕기 진행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09 [15:43]
▲ 농협유통 직원들과 난타 배우들이 양촌리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 김영경 기자

농협유통(대표 이수현)과 PMC 프로덕션(예술총감독 송승환)이 대신면 양촌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일손 돕기는 9일 오전 10시에 양촌리 마을회관에 농협유통 직원과 난타 공연으로 유명한 PMC 프로덕션 배우들이 집결해 간단한 기념사진을 찍고 바로 고구마 순을 심는 일을 시작했다. 
 
참여자들은 멀칭 비닐을 깔고, 멀칭 비닐위로 고구마 순을 심었다. 농협유통 이수현 대표는 직접 나서 고구마 순 심는 법을 알려주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수현 대표는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계절에 고구마를 심으면 직업들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양촌리 고구마 순 심기와 마을 주변 정화 활동을 해 농촌 일손도 돕고 마을도 깨끗이 단장시켜 주민들을 기쁘게 했다. 
 
이날 참여한 PMC 프로덕션 김태완(37) 배우는 “여주 오학동에 살고 있고 2011년부터 난타 공연을 하고 있는 배우다. 여주에서 농촌 후원 봉사가 있다고 해서 참여했는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가겠다”고 했다. 
 
한편, 농촌 일손 돕기 참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손기성 대신면장, 대한노인회 여주시지부 류석환 대신면분회장이 찾았고 부녀회 회원들은 이날 참여자들을 위해 수박 등 다과를 준비했다. 

▲ 고구마 순 심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수현 대표     © 김영경 기자

▲ 고구마순을 심고 있는 참가자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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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5:4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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