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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전통옹기 제작 시연 및 체험’
오부자가 빚어내는 옹기 보러오세요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5/09 [13:50]
▲     © 세종신문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김일만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무형유산원,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19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전통옹기 제작 시연 및 체험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오는 5월 15일에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다산하늘센터 운동장(여주시 강천면 섬강로229-1)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가무형문화제 제96호 옹기장 김일만은 여주시 금사면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옹기를 제작하며 6대째 가업을 잇고 있으며 ‘오부자 옹기’ 로 명성이 자자하다.  ‘오부자 옹기’ 는 아들 사형제와 아버지가 같이 옹기를 만든다고 하여 사람들이 붙여 준 이름 그대로 상호가 되어 쓰게 됐다.

2019년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행사는 문화소외계층인 중증장애인 시설 다산하늘센터에 옹기장이 직접 방문하여 전통옹기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물레돌리기, 토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소외계층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행사의 개최로 지역의 옹기문화 재능 기부를 직접 관람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무형문화재를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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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13:5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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