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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민들레학교 제8기 입교식… 명성로타리클럽, 컴퓨터 교육장 등 지원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5/02 [22:02]
▲ 인사말을 하는 명성로타리클럽 신현숙 회장 © 김영경 기자

5월 2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지정 대안교육위탁기관인 여주민들레학교(교장 김진명) 제8기 입교식 및 명성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탁옥남 이사장, 김용길 여주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윤준호 여주대 총장, 정병성 국제3600지구 총재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전달식과 2부 입교식으로 진행되었고, 1부 전달식은 명성로타리클럽 안현정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차원으로 글로벌 보조금을 조성해 진행되었고, 소속 클럽인 명성로타리클럽(회장 신현숙) 주관으로 컴퓨터 기자재와 사이버 강의실, 도서관 인테리어, 교육비로 사용된다. 
 
글로벌 조성금 프로젝트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와 인도네시아 3420지구 발리 꾸타 클럽, 국제로타리 월드펀드에서 마련된 자금으로 조성되었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장 지원과 신륵장애인 작업장 장비 지원에 이어 여주민들레학교에도 지원되었다.
 
이번 전달식 이상숙 준비위원장은 “한사람 작은 수고로움이 얼마나 큰 풍요로움을 만드는지 안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을 포기하지 않고 힘든 길을 열어가는 민들레 학교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입교식은 김진명 교장선생님의 학교 소개와 이민희 학생의 학생선서, 교가제창으로 진행되었다. 
 
김진명 교장은 “민들레 학교는 8년째 운영하고 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단 한명도 포기지하지 않는다’라는 사명감으로 지켜왔다”며 “이번 국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좀 더 다양한 학업의 기회를 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점봉동에 사는 이모씨는 “여주지역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며 “이런 아이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게 민들레 학교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현판전달식에서  신현숙 회장과 김진명 교장   © 김영경 기자

▲ 사이버 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는 명성로타리클럽 회원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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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2 [22:0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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