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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 실사 위해 여주 방문
여주시, 추가 부지외 배후 부지도 공개해 부지 확장성 강조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23 [12:17]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들에게 여주가 최적의 임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 김영경 기자

대한축구협회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회(이하 부지선정위)가 22일 오후 4시 여주를 방문했다. 부지선정위는 지난 3월 18일 2차 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 중 3번째로 여주시 부지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실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조병득 수석부회장, 홍명보 전무이사 등 선정위원 12명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이항진 여주시장과 최진오 경제국장, 이원섭 교육체육과 과장, 채용훈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는 축구종합센터 부지(상거동 380-6)가 바라보이는 프리미엄 아울렛 B주차장에서 부지 설명회를 갖고, 2차로 부지가 내려다보이는 남여주CC 마루코스 5번 홀로 이동해 선정위원들의 질문을 받고 답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여주시는 부지규모를 44만6천㎡로 설명하면서 경사도 등으로 개발이 어려운 토지를 제외하고 33만㎡ 사용이 가능하며 현 부지 비용은 평당 10만 원 정도로 150억에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관리운영비를 공공체육시설로 등록해 지원하는 등 향후 관리 방안까지 세세하게 준비해 발표했다.
 
특히 이항진 시장은 축구종합센터 부지로 상거동 부지만 사용하는 방안, 추가부지인 연양동 부지만 사용하는 방안, 상거동과 연양동 부지를 모두 쓰는 방안 등을 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특히 추가부지인 연양동 부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배후 부지를 제시해 선정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부지선정위는 4월까지 8개 지자체 현장 실사를 마치고, 6월경 최종 부지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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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3 [12:1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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