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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받습니다]입양인 윤케티씨, 친가 쪽 가족사진 등 보내와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21:21]
▲윤케티씨가 애타게 찾고 있는 친아버지 사진     © 세종신문

지난 4월 2일 본지는 친아버지를 찾는 능서면 번도리 출생 입양인 윤케티(YUN, Cathy)씨 사연을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바로가기)
  
이후 윤케티씨는 1993년 친아버지(성명 불상)가 양어머니에게 보내줬다는 사진 등 새로운 자료들을 메일로 보내왔다. 
 
그 자료 중 영문으로 된 가족 관계 증명서에는 윤케티씨 어머니 이름인 윤정주(YUN, Chong Su, 尹貞珠)뿐만 아니라 외할버지 이름인 ‘윤홍광(YUN, Hong kwang, 尹弘光)’이 명기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름 외에는 생년월일 등 다른 자료가 없어 더 이상의 확인은 불가능했다.
 
또 가족사진 뒷면에 쓰여진 글로 미뤄 볼 때 케티씨의 한국이름은 '지선'으로 추정된다.
 
현재 입양서류와 등록기준지 등 서류상의 기록은 어머니 윤정주 씨로 되어 있고, 친가 쪽으로는 오로지 사진 자료만 남아 있어 추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본지 기자가 친가 쪽 사진과 자료를 근거로 다시 여주시 능서면 번도5리 주민들을 만나 탐문했으나, 동네 주민들 중에는 아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 
 
윤케티씨는 한국으로부터의 소식을 절절히 기다리고 있다. 윤케티씨가 보내온 아버지 사진과 가족사진 속의 인물, 사진 배경의 건물을 아시는 분들의 제보와 입양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의 협조를 기다린다. (제보 ☎031-884-7400~2) 

▲ 윤케티씨의 삼촌내외와 사촌, 할머니     © 윤케티 제공

▲ 윤케티씨의 할머니와 어린시절 사촌들. 뒷 배경의 건물에 대해 아시는 분들의 제보 기다립니다.    © 윤케티 제공

▲ 친아버지가 보내준 사진 뒷면에 쓰인 글씨.  '지선'이라는 이름이 있다 .  © 세종신문

▲ 영문으로 된 윤케티씨 가족관계증명서. 친어머니 윤정주씨와 외할아버지 윤홍광 씨 등 외가 관련 기록만 있다.   © 세종신문

▲ 1970년에 취득한 윤정주(윤케티 친어머니) 호적. 등록기준지는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번도리 918번지다.     © 세종신문

▲ 이 자료로 미루어 볼 때 윤케티씨는 입양 바로 전 출생신고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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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21:2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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