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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꿈이 생긴다”…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문 열어
노인취업지원센터, 초기 투자비 지원받아 노인일자리 창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6:42]
▲개소식 참여자들 기념촬영     © 김영경 기자

 

대한노인회여주시지회 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강미경)가 한글시장내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미즈카페 올래’ 1호점(여주시 창동 76-5)을 열었다.

 

‘미즈카페 올래’는 ‘2019년 경기도 노인일자리 초기투자비 공모 사업’에 선정, 지원금을 받아 준비기간을 거쳐 열게 되었다.

 

이날 오픈식은 이항진 여주시장, 김영자 여주시의회 부의장, 이병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 이석자 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병설 지회장은 “실버 카페를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항진 시장은 “어르신들이 만든 커피빵을 먹으니 행복하다”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의 일자리가 아니라 어르신들이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함께 일하면서 즐거워지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치 있는 일자리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즈카페 올래’에서는 총 30명의 어르신이 일하게 된다. 일요일은 쉬고,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 30명의 어르신들이 2인1조 2교대로 일한다. 30명의 어르신들은 올 12월 말까지 일주일에 한 번, 한달 총 20시간을 일하게 되고 내년 재취업 응모시 우선권이 주어진다. 

 

실버카페에서 일하게 된 북내면 중암리 신성묵(64)씨는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아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면서 “노인들이 일자리 찾기 힘든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돼 활력도 생기고, 카페 운영에 대한 새로운 꿈도 생긴다”며 기뻐했다.

 

▲ 커피내리는 법을 배우는 어르신들     © 김영경기자

▲커피서빙하는 어르신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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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6:4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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