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소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적인 우리학교”… 경기관광고, 기숙사 규정 관련 대토론회 진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15 [13:24]
▲ 경기관광고가 기숙사 생활규정에 관한 대토론회를 진행했다.     © 경기관광고 제공

경기관광고등학교(학교장 직무대리 황병권)는지난 4월 12일 학교 강당에서 ‘기숙사 생활 규정에 관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여주혁신지구사업 : 민주적인 우리학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민주적 삶의 배움터 조성하고, 민주적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며, 교사· 학생·학부모로 구성된 교육공동체간 소통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교 및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및 문제점을 조정하고 중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진행되었다.

본교 기숙사 업무 담당 교사와 86명의 기숙사 거주 학생, 그리고 기숙사 거주 학생의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여‘기숙사 생활 규정’을 화제 삼아 약 두 시간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

모든 토론 과정을 지켜본 황병권 교장 직무대리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양보하는 의견 수렴 과정 속에서 성숙한 민주 시민 의식을 배우고 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교육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원임을 인식하여 민주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을 걸쳐 나온 규정은 학교운영위원회 및 기숙사 담당교사와 협의를 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5 [13:24]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초현 준설토적치장의 고독한 저항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주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①] 자기소개, 어떻게 대답하세요? / 세종신문
경기도가 주목한 주록리 ‘노인공동생활’, 정책으로 실현되나 / 김영경 기자
경기도 시장‧군수 모여 ‘버스 대책’ 논의 / 송현아 기자
“여주의 가치에 생각과 눈을 고정했다” / 이재춘 기자
“준설토적치장, 최소한 농사는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이재춘 기자
경기여성대회 기념식 개최… 유명숙 여주시지회장 등 수상 / 송현아 기자
대한민국은 우리 모두의 조국이다 / 세종신문
원경희 전 시장, 세무사회 회장선거 출마 / 송현아 기자
이항진 시장, 멱곡1통에서 소통투어 마무리… 7월부터 시즌2 이어가기로 / 김영경 기자
여주공공산후조리원, 13일 개원… 감염예방시설 병원 수준으로 완비 / 송현아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