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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고향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뮤지컬 '임정의 불꽃' 개막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12 [10:31]
▲ 뮤지컬 <임정의 불꽃>의 한 장면. 여주 초등학생들로 이루어진 어린이 독립군들과 청사 조성환 선생(맨 앞 가운데)  

여주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뮤지컬<임정의 불꽃>이 드디어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있는 국가지정 민속문화재 제126호 보통리 고택을 본가로 둔 ‘조성환’ 선생의 3.1운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으로 활동한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구성한 뮤지컬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4월 11일 첫 공연에는 7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 첫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이 이렇게 감동적이고, 내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주가 고향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를 얻은 것 같다”, “나는 조성환 선생님의 종친인데 우리 지역의 어르신이 이렇게 훌륭한 업적을 남긴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등 다양한 관람소감을 전해 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야말로 선생님의 정신을 후대에 남기는 것”이라며 “4월 13일까지 펼쳐질 공연에 많은 여주 시민분들이 관람하시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뮤지컬<임정의 불꽃>은 4월 13일(토)까지 세종국악당에서 공연한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티켓을 배부한다.

▲ 뮤지컬 <임정의 불꽃>의 한 장면. 무대의 어린이들은 모두 여주시 관내 초등학생들이다.     © 여주시 제공

▲ 뮤지컬 <임정의 불꽃>의 한 장면.     ©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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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0:3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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