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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추진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12 [10:21]

여주시는 오는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하였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6월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명패 모양 및 규격을 통일하여 배부 사업을 지시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여주시는 독립유공자 9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 1500여 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릴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여주시의장 및 박근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장은 10일 오학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표정애 씨의 자택에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행사 이후에는 명성황후 생가 내 황후의 뜰에서 관내 독립유공자 유·가족 10여명 등을 모시고 오찬 및 정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으로 이루어졌다.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업을 올 한해로 끝낼 것이 아니라 관련 유적지 발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기록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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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0:21]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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