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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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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11 [11:27]
▲ 나윤아 / 뜨인돌 / 2017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박미인은 이름과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습니다. 내면이 아닌 겉모습만 보는 사람들 때문에 성형까지 준비하다가 좋은 사람들 덕분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상처를 극복합니다. 미디어, SNS으로 더 멋있게 더 예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뻔하지만 외모의 집착에서 벗어나 내면의 힘을 키워야합니다. 결국 세상의 기준과 상관없이 ‘너’라는 사람자체가 예술이니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시작입니다.    

(147쪽) 미인아, 너는 네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알아야 해. 그래야 흔들리더라도 곧 제자리로 돌아와서 너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거야. 꽉 찬 마음을 안고 묵묵하게 너의 길을 걷다 보면, 다른 사람도 너의 진면목을 알아볼 거야. 아, 박미인은 그런 점이 참 괜찮은 사람이더라, 하고 말이야. (중략) 그러니까 세상이 하는 거짓말에 너무 괴로워하지 마. 세상의 기준과 상관없이 ‘너’라는 사람 자체가 예술이니까. 하고 언니가 말했다.

어린이 도서연구회 여주지회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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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11:2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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