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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행자 중심 대각선(X자) 횡단보도 설치
보행 환경 안정성 증진,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09 [12:43]

여주시에도 보행자 안전을 배려한 대각선(X자)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시는 여흥동 홍문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시간 단축 및 차량과의 상충 감소에 따른 보행 환경의 안정성 증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문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를 오는 4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차로 개선사업이 추진되는 ‘홍문사거리’는 세종로와 여흥로가 교차하는 4지 교차로이다. 주요 상업 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량이 많아 출·퇴근시간 대에 교통 지·정체가 심각하고, 교차로 면적이 과다해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차량보다 사람을 배려한 대표적인 통행시설이다. 보행자는 더 빨리, 더 여유있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다.

접근 방향별 다수 보행자의 동시횡단이 가능함에 따라 횡단거리 단축으로 보행의 최소화와 차량과의 상충 감소로 보행환경의 안정성을 증진시키고,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횡단보도 운영 방법으로 매우 큰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행자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와 교통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의 기술지원을 거쳐 여주시에 처음 도입하는 사업으로, 차량 소통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신호운영체계를 변경하고 최대한 단기간 내에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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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9 [12:4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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