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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통수식 개최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4/05 [15:23]
▲ 지난 4일 여주시 흥천면 백신양수장에서 열린 통수식     ©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진) 여주·이천지사는 지난 4일 여주시 흥천면 백신양수장에서 풍년농사와 안전영농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이종옥 부사장과 박현철 여주·이천지사장, 이대직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여주·이천지사는 이번 통수식을 시작으로 여주·이천시의 4252㏊에 달하는 농경지에 적기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으로 9개 저수지, 47개 양·배수장, 116개의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사전 정비와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160만톤의 농업용수를 추가로 확보했다.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112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94% 수준으로 올해 영농급수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통수식이 열린 백신양수장은 백신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설치된 양수장으로 준공 전 농업용수를 공급해 여주·이천의 명품쌀 생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종옥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고 농어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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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5:23]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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