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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7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진행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4/05 [17:45]
▲ 식목행사에 참여한 이항진 여주시장     © 제공 여주시

여주시는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대신면 장풍리 산40-1번지 3만㎡(3ha)에 낙엽송 9천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 새숲’을 주제로 진행했고, 이항진 여주시장과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과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어린 묘목을 심어 커다란 나무로 성장해 이룬 숲은 후손들에게는 큰 선물이다. 숲의 산소 공급과 이산화탄소 흡수, 수원 함량 기능 등 숲의 공익적 가치가 126조에 이른다”면서 “미세먼지 저감 방안으로 나무심기가 추진되고 있어 여주시 면적의 약50%를 차지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가꾸는 오늘 행사에 함께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기후협약 차원에서 40년된 나무가 산소배출량이 가장 많다고 알려졌다. 오늘 행사장은 벌기령(베어 쓰게 된 나무들의 나이)에 다다른 나무들을 벌채하고 새롭게 어린 나무를 심게 되었다.”고 장소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이날 식목행사에 참여한 전신자 생활개선회 금사면 회장은 “식목행사에 매년 참여했는데 참여할 때마다 새롭다.”며 “어제 고성산불을 보면서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일상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산림조성에 1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경제수 조림 27.5ha 와 미세먼지 조림 8ha 등 총 35.5ha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 나무심기에 참여한 시민들     © 김영경 기자

▲ 나무심기에 참여한 시민들      © 제공 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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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5 [17:4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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