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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성황... 작년 2배 응모
마을공동체 사업 추가 공고 16개 팀 선정 계획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6:42]
▲ 2019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사업 설명을 듣고 있는 참여 주민들      © 김영경 기자

여주시가 추진한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이 성황을 이뤘다.
 
여주시는 지난 달 15일 마감된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심사를 13일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주민참여 심사에는 예년에 비해 2배가 넘는 45개 주민공동체가 참여했고 외부전문가 7명, 관계공무원 7명, 주민대표 4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주민공동체 대표들은 각 마을 공동체 사업에 대한 발표와 상대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상호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결과는 상호 심사를 기준으로 선정심의위원회(위원장 경제개발국장)를 개최해 최종 결정하고 3월 중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간조성은 10개 팀 중에 3팀을 선정해 총 2천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공동체 활동은 35개 팀 중에 14개를 선정해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 활동은 처음 선정된 팀을 ‘씨앗’이라고 부르며 각 300만원을 지원하는데 신규 공동체 활동 20개 팀이 응모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씨앗은 5개 팀이 선정된다. 
 
또 ‘새싹’은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공동체 사업을 하는 14개 공동체 활동 팀 중 9개 팀을 선정, 각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날 참여한 ‘능현동 황후누리’ 박폭우 대표는 “의용소방대 활동하는 보광아파트 맑은누리 한병주 통장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알게 되어 처음 참여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 하는것에 놀랐다”며“능현동 황후누리는 1년에 한번씩 있는 한마음대축제의 경험을 살려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상영,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문화강좌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4월 중 추가 공고를 진행해 총 예산 8천만원에 16개 팀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여주시는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으로 발전시킨 자립형 공동체 사업과 공동체경제지원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 참여한 주민들이 시종일관 진지하게 발표와 토론, 심사가 이어졌다.    © 김영경 기자

▲ 2019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한  사업들   ©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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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6:4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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