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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 SRF 발전소 막아내고, 준설토 적치장 복구 주민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
이항진 여주시장, 기자간담회에서 주요현안에 대한 입장 밝혀
 
이재춘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23:00]
▲ 이항진 여주시장과 언론인들과의 기자간담회     © 여주시 제공


이항진 여주시장이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주요 시정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행정을 중요시 하는 이 시장의 뜻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슈화 되고 있는 시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지역화폐, 미세먼지 대책, 강천 SRF발전소, 북내 폐쓰레기발전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 남한강 인도교 설치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질의 답변하고, 정보도 교환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지역화폐는 할인매각을 방지하기 위해 카드 형태로 만들었고, 미세먼지 대책은 여주시 차원에서는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지만 아이들과 노약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내 폐쓰레기발전소는 허가권이 여주시에 있기 때문에 강천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북내면 주민들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면 그에 맞게 처리할 수 있다고 하였다. 강천 SRF발전소는 ‘건축허가 취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발전소 건설’ 자체를 막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업자가 다툼을 원한다면 건건이 걸고 들어 싸울 것이라고 하였다.

축구종합센터 유치는 여러 가지 면에서 여주시가 매우 유리한데 재원이 부족한 것이 어려운 문제라고 하였다. 남한강 인도교 설치는 비용과 여주시의 현황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강조하였다.

▲ 언론인들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이항진 여주시장     © 여주시 제공

 

간담회에 참석한 언론인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여주시 주요시정에 대해 시장의 답변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언론인들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여주시 유치에 대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이 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고 하였다. 이 시장도 언론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준비를 잘 하겠다고 답했다.

기자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 시장은 “언론인과의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를 나누고 고견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하면서 “향후에도 언론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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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23:0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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