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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덕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여주~원주 간 철도 복선화와 강천역 신설 요구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1:35]
▲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만난 백종덕 위원장    © 세종신문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 백종덕 위원장이 7일 오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방문해 여주~원주 간 철도 복선화와 강천역 신설 요구안을 전달했다. 
 
국정과제 중 하나로 송도~강릉 간 동서철도 네트워크 구축과 경강선 연계 철도망 확충이 포함되어 있으나 여주~원주 간 철도 사업이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단선으로 설계되었고 그나마도 건설이 더뎠다.
 
백종덕 위원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여주~원주선 복선화 설계변경과 강천역 신설을 요구했다. 
 
백위원장은 “성남~여주선과 원주~강릉선 철도가 운행되고 있어 여주~원주 노선이 신설되면 성남에서 강릉으로 이어지는 철도망을 구축할 수 있다. 여주가 동서 교통망이 연결되면 여주가 균형발전의 축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경기 동남부 지역이 그동안 여러모로 희생을 해 온 측면이 있는 것을 잘 안다. 백종덕 위원장의 요청을 잘 검토해 주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덕 위원장은 여주 인접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수 차례 방문해 경기 동남부 도시들의 공동 발전할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문제를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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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1:35]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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