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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행복위원회' 공개모집 마감… 경쟁률 3:1
'교육복지' 가장 치열… 선정심사위, 3월말~4월 초 최종 선정
 
송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16:48]
시민참여형 시정 자문기구인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시민위원 공개모집이 지난 8일 마감됐다.
 
마감 결과 모집인원 총 48명의 약 3배수가 신청해 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초반 ‘무용론’ 논란을 딛고 큰 호응을 얻어냈다.
 
가장 많은 수가 신청한 분과는 ‘교육복지’ 분과로 시민들의 관심이 교육문제와 사회복지 문제에 집중되어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제 남은 단계는 서류심사를 통한 최종선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의회 등에서 추천한 외부인사 및 전문가 5인으로 이루어진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검토한 후 3월말에서 4월초 최종 선정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여주시민행복위원회 조례 통과 과정에는 위원회의 성격과 예산문제 등이 논란의 핵심이 되었다면, 이제는 그 기능과 역할이 과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내실 있는 운영과 활발한 소통, 결국 시민 스스로의 몫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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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6:4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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