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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 4월 공연… 여주 독립운동사 재조명 기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3/08 [15:40]
여주시가 2018년부터 ‘보통리 고택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고택 복원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굴한 조성환의 독립운동사를 바탕으로 기획한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

여주시가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선정되어 1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 본격적인 뮤지컬 제작에 들어갔다. 

뮤지컬 <임정의 불꽃, 조성환>은 여주시 대신면 보통리에 있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26호 보통리 고택을 본가로 둔 ‘조성환’ 선생의 3.1운동부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 활동의 과정을 풀어낸 작품이다. 보통리 고택을 매각하여 군자금을 마련하고 무기를 구입하여 일제와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던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조성환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독립운동사에서 여주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에 이어 또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일인 오는 4월 11일 세종국악당에서 초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은 오후 7시(1회), 4월 12일은 오후 2시와 7시(2회), 13일은 오후 5시(1회) 공연으로 여주 시민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공연 관람 연령은 만 5세 이상이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은 여주시 문화관광과(☎031-887-2064~2066)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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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15:40]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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