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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에서 시민과 함께 1919년 3월, 그날을 되새기다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2/26 [12:57]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웹포스터    © 세종신문



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주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소개하는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3월 한 달간 특별전시와 연계하여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1919년 3월,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려고 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여마관 1층 로비 전시홀에서는 1919년 3월로 되돌아가 직접 태극기를 인쇄하고, 포토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할 수 있다. 또한 독립운동선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이를 하나씩 고리에 걸어 대형태극기를 완성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특별전시를 관람하면서 스탬프를 찍어 완성한 태극기 종이를 배지(badge)로 만들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 여주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포일아트로 태극기를 꾸미며 우리나라와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3월 9일과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여마관 1층 로비 전시홀에서는 1일 100명 한정으로 독립운동선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고, 바람개비로 만든다. 3월 16일과 30일 토요일 오후 2시 황마관 1층 교육실에서는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전시 관람 후 독립만세운동을 팝 아트로 표현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3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여주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팝업 북을 만들며 여주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유적지에 대해 알아보는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특별기획전시를 관람하며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 역사와 애국지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887-358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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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6 [12:5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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