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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행감서 제기된 특혜의혹, 감사 거쳐 경찰 수사로
 
김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2:52]
지난해 여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무더기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다.

지난 제35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질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통행정과의 특혜성 사업발주 △영월루 경관조명사업 특정 업체 일감몰아주기 의혹 △세종문화재단의 부 실운영과 특혜채용 △수의계약이 특정업체에 집중 된 의혹 △하수사업소 물품계약과 용역에 대한 의혹 등 여주시 3개과 6개 항목에 대한 의 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연말 ‘특정 감사단’이 구성돼 두 달여 간의 감사를 진행, 지난 2월 15일 여주시 의회에 1단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여주시의회에서 추천한 외부 감사관 4명과 명예감사관 1명을 포함 총 5명으로 구성된 특정 감사단은 1단계 감사기간 동안 하수도사업소· 교통행정과·문화관광과에 대한 감사를 완료하 고 지난 8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이와 상관 없이 특정 감사반은 2단계 감사를 통해 하수 사업소의 수의계약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관련 의혹을 제기한 여주시의원들 은 경찰 조사 중인 사안이라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 이다. 다만, 경찰 조사와 관계없이 관련 공무 원들에 대해서는 징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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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1 [12:52]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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