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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가구 지붕 수리에 나선 흥천면 자율방범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9/02/13 [15:47]

화재피해를 겪은 이웃을 위해 지붕을 수리에 나선 자율방범대가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흥천면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어르신 댁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붕이 균열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흥천면 자율방범대원들은 평소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대원들을 중심으로 지붕 수리에 나섰다. 
 
흥천면 자율방범대장 송재성 씨는 “화재로 겨울철 찬바람이 들이치고 누수가 되는 집에 계실 어르신이 걱정되어 가만히 듣고만 있을 수 없었다. 지붕이 수리되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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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5:47]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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