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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면 처리,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2/26 [15:58]
여주시 점동면 처리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가 공모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마을의 문화와 역사자원을 활용해 호랑이를 테마로 한 마을안길과 쉼터 경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중 하나다. 
 
여주시에 따르면 여주시 점동면 처리 일원에 3년간 총5억원(국비3.5억원, 시비 1.5억원)이 투입돼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며, 주요사업으로는 처리 범솥마을 전설인 호랑이를 테마로 한 특화가로(街路) 조성과 옛 선비들이 활연습을 했던 ‘사장터’ 휴게 공간 정비, 호랑이를 신성시 해 제를 지내고 있는 ‘산제당’ 산책로 정비 등이다.
 
경관개선 사업 외에도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점동면 처리 마을만들기 사업 계획도     © 점동면 밴드

여주시는 마을만들기(자율개발)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경관정비를 통해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율개발 사업 완료 후에는 종합개발(10억) 공모신청 자격이 되어 마을 문화․복지시설 확충으로 주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설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로 지역의 자산을 발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한 기초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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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6 [15:58]  최종편집: ⓒ 세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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