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소식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여주시 북내면, 구절초 테마공원 성과 '구절초 베개'로 이어가
 
세종신문   기사입력  2018/12/13 [11:25]
▲ 여주시 북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구절초 베개'     © 여주시

여주시 북내면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조성한 금당천 구절초 테마공원이 볼거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들에게 ‘구절초 베개’ 선물로 돌아갔다.
 
면은 올해 3월, 금당천 일원의 구절초 테마공원을 확장해 조성했다. 극심한 가뭄과 폭염 등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와 지역주민들의 노력과 관심 속에 기존 500㎡ 였던 부지를 2000㎡ 확장해 2500㎡ 로 대폭 확장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9월 말에는 개화시기를 맞은 구절초가 꽃을 피워 면을 찾는 여행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들녘을 선보였다.

또, 그윽한 향과 효능으로도 유명한 구절초를 11월에 수확해 건조시킨 뒤 베개 속에 넣은 ‘구절초 베개’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나누며 구절초 공원 이상의 효과를 보기도 했다.

유준희 북내면장은 “구절초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가을날의 아름다운 볼거리와 구절초를 활용한 베개를 만들어 나누며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 구절초 테마파크를 더욱 확장하고 활용해 구절초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2/13 [11:25]  최종편집: ⓒ 세종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주님들~ 고통분담 합시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인도차이나는 기회의 땅이다”… 가남 은아목장 낙농기술 베트남 진출 / 김영경 기자
“여주에서 가죽공예로 새 인생 시작했다” / 이재춘 기자
“참여한 마을이 모두 선정됐으면 좋겠다” / 김영경 기자
여주시, 축구종합센터 유치 아쉽게도 실패 / 김영경 기자
[동행 취재] 지역현안, ‘배움’으로 길 찾는다① ‘물’과 ‘문화유적’ / 이재춘 기자
흥천 상백리 청보리축제 내달 6일부터 열려 / 김영경 기자
[동행 취재] 지역현안, ‘배움’으로 길 찾는다② ‘폐기물 처리’와 ‘고령화’ / 이재춘 기자
여주금사참외축제, 오는 31일 개막 / 김영경 기자
31회 여주도자기축제 폐막… 총 30만 명 다녀가 / 송현아 기자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재정투자는 ‘적자’가 아니다 / 세종신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